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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억 긴급 편성, 모든 정보 공개"

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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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억 긴급 편성, 모든 정보 공개"

전라북도가 코로나19 특별대책을 발표했습니다. 2,500억 원의 추경예산을 긴급 편성해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정보를 신속하게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또 종교활동과 집회의 자제를 권고하고 신천지 접촉자를 특별관리하기로 했습니다. 김 철 기자입니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가 특별담화문을 통해 코로나19 대응책을 발표했습니다. (CG) 먼저 감염병을 막기 위해 2,500억 원의 추가경정 예산을 긴급 편성합니다. 또 남원과 군산, 진안의료원 3곳을 코로나19 전용병동으로 지정합니다. 시군보건소도 일반업무를 잠정 중단하고 코로나19 총력 대응팀으로 전환합니다. 대구 신천지교회와 청도대남병원 접촉자를 특별관리합니다. 중국 유학생은 기숙사 입소가 원칙이고 불가피하다면 자가격리를 실시해 대학과 빈틈없이 관리합니다. 대중교통의 소독과 방역을 강화합니다. 모든 정보는 투명하고 신속하게 공개하고 집회와 종교활동의 자제를 권고했습니다. (CG) 송하진/전라북도지사: 확진자 동선 공개로 피해를 입은 업체들에 대해 매우 송구스럽고 가슴 아프게 생각합니다. 확산 방지와 도민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임을 양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 지나친 불안감을 경계했습니다. 송하진/전라북도지사: 방역과 소독이 완료되면 안전한 만큼 도민 여러분께서도 과도한 두려움보다는 아픔을 함께하는 마음으로 따뜻하게 격려해주시기 바립니다. 송 지사는 신천지교회가 신도 명단을 공개하지 않고 있고, 여전히 신고 전화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송하진/전라북도지사: 주말에 긴급하게 지시해서 대구경북지역에 특히 예배 다녀온 분들은 신고해달라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신고자가 없는 걸로 봐서는 (신고를) 상당히 꺼려하는 분위기가 있지 않겠나... 송 지사는 보건당국의 방역을 믿고 서로 협조하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JTV뉴스 김 철입니다.@@@
김철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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