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 완산학원 교직원의 35%인 39명이
비리에 연루돼 학교를 떠나는 이른바
배제 징계를 받았습니다.
완산학원은 채용과 승진비리에 연루된
교사 29명과 설립자의 횡령 등에 가담한
일반직원 10명 등 39명을 파면, 해임 또는
계약해지하고, 6명은 정직과 감봉 같은
징계를 내렸습니다.
완산학원은
대규모 징계와 동시에 42명의 교직원을
채용해 학교 운영 공백은 없을 거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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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