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와 경북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하면서, 전북에서 대구를 오가는 시외버스의 운행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전라북도에 따르면, 전북고속은
대구 시외버스 노선의 승객이 크게 줄고
기사의 감염 우려가 높다는 이유로,
전주와 군산, 익산 등지에서 대구를
하루에 마흔 차례 오가던 시외버스 운행을 모두 중단했습니다.
이와 별도로 고속버스 업체들은,
전주에서 대구를 오가던 고속버스 운행을
하루 왕복 14차례에서 6차례로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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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창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