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총선 D-50…정당별 준비상황 천차만별

2020-02-26

공유하기

총선 D-50…정당별 준비상황 천차만별

4.15총선이 어느덧 50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총선 준비상황은 정당별로 크게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민주당과 정의당은 후보들을 하나둘씩 확정하며 속도를 내고 있는 반면, 민생당은 이제서야 통합에 성공했고, 미래통합당은 후보군조차 감감무소식입니다 이 승 환 기자의 보돕니다. 전북 10개 선거구 가운데 4곳의 후보자를 확정한 민주당은, 나머지 6곳에서 본격적인 경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익산 갑.을과 완진무장의 경선을 마무리하면 빠르면 다음주, 늦어도 3월11일까지는 본선 진출자가 모두 가려집니다. 주 태 문 민주당 전북도당 사무처장 앞으로 문재인 정부 하반기, 후반기에 전라북도가 어떻게 바뀔 것인가를 집중홍보하고 선거전략을 세우고 있습니다. 정의당은 다음주 비례대표 순위투표에서 염경석 도당위원장과, 김제 출신 강상구 전 교육연수원장의 안정권 배치가 기대됩니다. 또 익산 을의 권태홍 사무총장 등 네 명의 후보자를 확정한 지역구에서도 당선자를 내는데 당력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정 광 수 정의당 전북도당 사무처장 5 본격적으로 선거가 진행되면 중앙당에서 많은 지원들이, 인력지원 또 화력지원들이 이뤄질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바른미래당과 대안신당, 민주평화당이 뭉친 가칭 민생당은, 이번주 정당 등록을 마치고당직인선과 시도당 정비에 나설 예정입니다 문제는 통합이 늦어진 만큼 갈 길이 멀지만 아직까지는 통합의 화제성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조 형 철 민주평화당 전북도당 사무처장 도민을 대변하고 호남을 대변하는 정당, 그리고 전국 정당화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들어내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최선을 다해서 진정성 있게 접근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명색이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은 총선 50일을 앞두고도 후보군조차 드러나지 않고 있습니다. 전북에서 입지가 좁은 보수정당이라지만 역대 선거와 비교해도, 전례가 없는 어려운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 JTV뉴스 이 승 환입니다. @@@
이승환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목록으로

본 사이트는 이메일주소를 무단수집하는 행위를 거부합니다. [법률 제 8486호]
[54859]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정여립로 1083 JTV TEL : 063-250-5200 FAX : 063-250-5249

Copyrights © 2026 jtv.co.kr All Rights Reserved.

지역민영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