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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군산 아들 집에 온 70대 여성, 코로나19 확진(대체)

20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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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군산 아들 집에 온 70대 여성, 코로나19 확진(대체)

대구에서 군산 아들집을 방문한 70대 여성이 코로나 19 확진자로 판명됐습니다. 이로써 도내 코로나 19 확진자는 완치된 8번 환자를 비롯해 모두 4명으로 늘었습습니다. 이 70대 여성은 지난 20일, 대구에서 남편과 함께 아들이 살고 있는 군산 나운동에 온 뒤 지난 23일부터 기침 증상을 보였고, 지난 24일 군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오늘 코로나19 바이러스 양성판정을 받고 원광대병원 격리병상에 입원했습니다. 이 환자는 지난 24일 검체 채취 이후에도 충남 서천에 있는 장봉열 내과를 방문한 뒤 약 처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라북도 보건당국은 카드사용내역과 CCTV 등을 통해 이 환자의 동선을 파악하는 한편, 함께 있었던 아들 부부와 남편에 대해서도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
하원호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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