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내 두 명의 민주당 현역 의원 가운데
이춘석 의원은 경선에서 탈락하고, 안호영
의원은 본선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어젯밤 발표된 민주당 당내 경선 결과
익산갑에서는 김수흥 전 국회 사무차장이
3선의 현역인 이춘석 의원을 꺾는 파란을
일으키며 21대 총선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완주.진안.무주.장수에서는
현역인 안호영 의원이 유희태 전 기업은행
부행장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재선 고지에
도전할 수 있게 됐습니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두 지역에 이어
오늘부터 사흘동안 '익산을'경선을 진행해
오는 29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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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