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업무를 담당하던 전주시 공무원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전주시에 따르면,
코로나19 관련 일을 마친 뒤
어젯밤 자정쯤 귀가한
전주시 7급 공무원 42살 A씨가
오늘 새벽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A씨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전주시 총괄대책본부와 보건소를 지원하고
신천지 조사요원 교육을 준비하는 등
밤낮없이 관련 일을 해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주시는 A씨가 과로로 숨진 것으로 보고
순직 처리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송창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