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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신도 1만 3천여명…98명 유증상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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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신도 1만 3천여명…98명 유증상

전라북도가 1차로 입수한 도내 신천지 신도 만 천 135명 가운데 6천 2백13명을 조사한 결과 신도 본인 72명과 가족 26명 등 98명이 발열과 기침증세가 있는 유증상자로 분류됐습니다. 지난 1월 20일 이후 대구경북지역 방문자는 27명이고 이 가운데 1명이 증상이 있다고 답했지만 바이러스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라북도는 어제 신천지 교육생 등 2천 백25명의 명단을 추가로 확보해 도내 신천지 신도는 모두 만 3천 2백6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라북도는 증상이 있는 신천지 신도를 자가격리하고, 통화연결이 되지 않는 신도에 대해서는 경찰의 협조를 얻어 소재를 파악해 증상이 있는지 확인할 계획입니다. @@@
하원호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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