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가 1차로 입수한
도내 신천지 신도 만 천 135명 가운데
6천 2백13명을 조사한 결과
신도 본인 72명과 가족 26명 등 98명이
발열과 기침증세가 있는
유증상자로 분류됐습니다.
지난 1월 20일 이후
대구경북지역 방문자는 27명이고
이 가운데 1명이 증상이 있다고 답했지만
바이러스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라북도는 어제 신천지 교육생 등
2천 백25명의 명단을 추가로 확보해
도내 신천지 신도는 모두
만 3천 2백6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라북도는 증상이 있는
신천지 신도를 자가격리하고,
통화연결이 되지 않는 신도에 대해서는
경찰의 협조를 얻어 소재를 파악해
증상이 있는지 확인할 계획입니다. @@@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