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의 26살 신천지 신도 여성 이 모 씨가
전북의 7번째 코로나19 확진자로
분류됐습니다.
전라북도는 대학 휴학생인 이 씨에게
지난 주 목요일 첫 발열 증세가 나타났고,
어제 차량 내부에서 검사를 받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검체를 채취한 뒤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여성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음성 판정을 받았고,
언니와 남동생은 검사 실시 예정입니다.
전라북도는
전주시 진북동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가족 5명 모두 신천지 신도라면서,
이들 가족의 모든 동선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는 또 여성이
대구경북을 방문한 적이 없는데도
확진자 판정을 받음에 따라,
지난달 16일 이 여성과 함께
전주시 팔복동 신천지교회 예배에 참석한
신도들에게 자가격리를 당부했습니다.@@@

-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