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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중국 유학생 '기숙사 강제 입소'

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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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중국 유학생 '기숙사 강제 입소'

익산시가 도내에서 개강에 맞춰 입국하는 중국 유학생들을 전원 학교 기숙사에 강제 입소시키기로 했습니다. 익산시는 강원도에서 입국한 중국유학생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코로나 확산이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3월 15일 개강에 맞춰 순차적으로 입국할 원광대학교와 원광보건대학교 중국 유학생 390명 전원을 학교 기숙사에 14일 동안 격리한다고 밝혔습니다. 익산시는 이들 중국유학생들의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의뢰하고, 하루에 두차례 발열과 기침 등 이상 증상 여부도 확인할 예정입니다.
김진형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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