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농사도 '흔들'...김 양식 '타격'
유례없는 폭염에 이같은 육지 농사 뿐만 아니라 바다 농사도 큰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해수온도가 상승해 김 양식 어민들이 큰 피해를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1년 중 가장 먼저 나오는 곱창김은 제대로 성장하지 못해서, 수확을 사실상 포기해야 할 상황입니다. 일반 …강훈 기자2024-09-23
이상기후의 역습...벼멸구 창궐
올 여름은 워낙 고온다습한 날이 길게 이어지면서 이상기후의 심각성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같은 폭염의 후유증이 가을 초입에 들어선 들녘과 바다에서 그대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수확을 앞둔 들녘은 극심한 벼멸구 피해로 몸살을 앓고 있고, 바다 양식도…최유선 기자2024-09-23
도내 6개 군, 응급의학과 전문의 없어
전북 6개 시군에는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이 조국혁신당 김선민 의원실에 낸 자료에 따르면,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없는 곳은 완주, 진안, 무주, 장수, 임실, 고창 등 6개 지역이고, 전국에서는 66개 시군구가 해당하는 것…강훈 기자2024-09-23
내일 아침 11~16도... 당분간 일교차 커
오늘 전북의 낮 기온은 24도에서 28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1에서 16도로 가을 날씨를 보이겠고, 낮 최고 기온은 25에서 29도가 예상됩니다. 당분간…강훈 기자2024-09-23
이틀간 평균 152.9mm 내려 농경지 940ha 피해
지난 20일부터 이틀 동안 전북에는 평균 152.9mm의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로는 장수가 243.1mm로 가장 많이 왔고, 임실은 205.3, 남원은 181.5, 전주는 144mm를 기록했습니다. 이처럼 많은 비가 내리면서 진안의 소하천 제방이 무너지고 도내 곳곳에서 도로와 주택이…최유선 기자2024-09-22
일교차 크게 벌어져...내일 아침 14~18도
당분간 비 소식은 없는 가운데 완연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월요일인 내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8도, 낮 기온은 24에서 28도가 예보됐습니다. 내일 아침까지는 서해 먼바다에 바람이 강하게 불…최유선 기자2024-09-22
아열대 채소 소득작물 되나?
동남아시아에서 많이 먹는 아열대 채소가 새로운 소득작물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크게 늘어난 결혼이주 여성과 외국인 근로자를 겨냥한 건데, 아직은 미흡한 재배 기술 개발이 과제입니다. 권대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수확 작업이 한창인 이 채소는 아열대…권대성 기자2024-09-22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 1억 6천만 원 지급
군 복무 중인 전북 청년들이 올 들어 1억 6천만 원의 상해보험금을 받았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지난달 기준, 군 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 건수는 179건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보험은 전북자치도가 군 복무 중인 도내 청년들의 사망이나 상해, 질병에 대비해 지원하는 것…변한영 기자2024-09-22
용산역 비즈니스 라운지 누적 이용객 17만 명 돌파
전북자치도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가 지난 2013년 공동으로 문을 연 서울 용산역 비즈니스 라운지의 누적 이용객이 17만 명을 넘었습니다. 올해 전체 이용객은 1만 5천9백여 명으로 일 년 전보다 17.6% 증가했습니다. 특히, 전북기업은 올 들어 지난달까지 이곳에서 …변한영 기자2024-09-22
전북 국립대생 '중도 탈락' 5년간 8,400명
국민의힘 김대식 국회의원은 전북의 국립대 3곳을 다니다 중도 탈락한 학생이 최근 5년간 8천400여 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중도 탈락에는 자퇴와 미등록, 미복학과 학사경고 등이 포함됩니다. 학교 별로는 전북대 4천900여 명, 군산대 3천300여 명, 전주교대 101명입니…이정민 기자2024-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