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여성, 좌회전 승용차에 치여 숨져
오늘 오전 7시 15분쯤 전주시 서서학동의 한 교차로에서 도로를 건너던 80대 여성이 8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전주완산경찰서는 비보호 좌회전을 하던 운전자가 도로를 건너던 여성을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최유선 기자2024-08-01
도내 상급병원 전공의 모집 지원자 '0명'
도내 상급병원 세 곳에서 지난 22일부터 열흘 동안 실시한 전공의 모집에 지원자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공의 결원을 충원하기 위해 전북대병원이 2개 과목에 17명, 원광대병원이 5개 과목에 54명, 예수병원이 5명을 모집했지만, 지원자가 한 명도 없는 것으로…김학준 기자2024-07-31
군산에서 안전사고 잇따라 노동자 2명 숨져
어제 군산에서 안전사고가 잇따라 두 명의 노동자가 일터에서 숨졌습니다. 어제 오후 3시 30분쯤 군산시 조촌동 신축 아파트 현장 16층에서 콘크리트 작업을 하던 중국 국적의 50대 여성이 떨어져 숨졌습니다. 비슷한 시각 군산시 소룡동의 종이 가공 공장에서는 60대 …강훈 기자2024-07-31
정년퇴직 국장...'개방형'으로 원위치
음주 측정을 거부해 현행범으로 체포된 공무원을 승진시켰다가 취소해 물의를 빚었던 남원시가 이번엔 회전문 인사로 또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퇴직한 4급 공무원을 개방형 공모를 통해 다시 원래 자리에 앉히려는 건데, 제도의 취지를 악용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하원호 기자2024-07-31
폭염에 가축 3만여 마리 폐사...지난해 5배
30도를 웃도는 불볕더위에 폭염특보가 1주일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습도까지 높아 가축들의 폐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선풍기가 쉴 새 없이 돌아갑니다. 모두 60대를 가동하고 있지만 더위에 지친 소들은 축 늘어져있습니다. 식욕도 떨…변한영 기자2024-07-31
신성건설, 시공능력 평가에서 도내 1위
국토교통부가 올해 종합건설업체의 시공능력 평가금액을 발표한 결과, 전북에서는 신성건설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 2018년부터 6년 동안 1위였던 계성건설은 2위를 기록했습니다. 도내 상위 50개 업체의 총 시공능력 평가금액은 2조 8천5백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변한영 기자2024-07-31
피서지 150곳 쓰레기 관리 대책 추진
휴가철을 맞아 도내 주요 피서지에 대한 쓰레기 관리 대책이 추진됩니다. 전북자치도는 8월 31일까지 선유도 해수욕장 등 150곳을 대상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등 불법 행위 근절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청소 인력을 확대하고, 쓰레기 전용 수거함을 늘…변한영 기자2024-07-31
전북자치도 일회용 컵 사용률 3.9%
전북자치도의 일회용 컵 사용률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북환경운동연합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점심시간에 전북자치도청을 드나든 1,444명 가운데 청사에서 일회용 컵을 사용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3.9%로 조사 대상인 전국 31개 지자…강훈 기자2024-07-31
도내 의대 졸업생 전북 취업률 38%에 그쳐
도내 의과대학 졸업생 가운데 전북에 남아 취업한 학생은 3명 중 1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백승아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5년간 도내 의대 졸업생 690여 명 가운데 전북지역 취업률은 38%에 그쳤습니다. 같은 기간 수도권에 취업한 의대생은 …이정민 기자2024-07-31
음주 측정 거부 남원시 공무원 검찰 송치
음주 측정을 거부했던 남원시 공무원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남원경찰서는 지난 5월 광주 대구 고속도로 하행선에서 음주 측정 요구를 세 차례 거부한 혐의로 남원시 공무원 A 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남원시는 A 씨를 사무관으로 승진시켰다가 논란이 커…김학준 기자2024-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