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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옛 대한방직 '토지거래허가구역' 요청

2024.05.19 20:30
전주시가 옛 대한방직 자리를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해 달라고
전북특별자치도에 요청했습니다.

전주시는 아파트, 호텔, 쇼핑몰 같은
대규모 개발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부동산 투기 차단에 필요해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시의 요청이 수용되면
옛 대한방직 자리는 오는 2천29년까지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묶일 전망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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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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