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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장마 전 재해복구 공사 완료 추진

2024.03.08 20:30

전북특별자치도가
지난해 호우 피해가 발생했던 익산시를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서는 등 재난 대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익산시 산북천 제방
재해복구 공사 현장과 용안면 비닐하우스
복구 현장 등을 찾아 복구 현황을
살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오는 6월 장마 전까지
진행 중인 재해복구 공사를 모두 마치고
장비나 인력을 사전에 배치해 안전 대책을
추가로 마련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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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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