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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수렴 부족... 민생 예산 보완해야"

2023.11.23 20:30

전북시민단체연대회의가
오늘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라북도의 내년 예산안에 대해
도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이 부족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민생 분야에서 청년과
사회적 경제 일자리 예산 152억 원,
소상공인과 저신용자 예산은
34억 원을 줄였다며 보완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22억 원을 삭감한 지역화폐 예산
지원책과 고향사랑기부금의
운용 계획을 세울 것을 촉구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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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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