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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밀 전주공장, 경영난에 올해까지만 운영

2023.10.20 20:30
유제품 기업 푸르밀이 전주공장을
올해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습니다.

푸르밀 관계자는 경영난이 이어져
이같이 결정하게 됐다며
현재 전주공장 직원 90명에 대한
희망퇴직을 회사와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푸르밀은 지난해
전주공장 사업을 종료할 계획이었지만,
노사 간 30% 구조 조정안을 합의하며
영업을 정상화하기로 한 바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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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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