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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신변보호조치' 1,082건...4년 전의 3배

2023.09.27 20:30
지난 2018년부터 4년 사이에 전북에서
경찰의 신변보호조치가 크게 늘었습니다.

국민의힘 전봉민 국회의원은
전북경찰청의 신변보호조치 건수가
지난 2018년 369건에서,
지난해 1천82건으로 3배 가까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전봉민 의원은
강력 범죄로 인한 국민적 불안이 없도록
피해자 보호 제도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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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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