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 소상공인' 노란우산 공제 지급액 급증
노란우산 공제금 지급액이
크게 늘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전북본부는
올해 들어 지난 8월까지 297여억 원이
지급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코로나 사태 전인
2019년 전체 지급액보다
110억 원가량 더 많습니다.
더딘 경기 회복세로 소상공인들이
문을 닫을 정도로 한계에 내몰렸다는
분석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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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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