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모 요양병원에 화재...인명피해 없어
정읍에 있는 한 요양병원에서 불이 나
3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요양병원에는 340여 명의 환자가
입원해 있었지만
스프링클러와 방화문 등 소방시설이
정상적으로 작동돼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요양병원 1층에 있는
식당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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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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