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장에서 외국인 노동자 숨진 채 발견
고창군의 한 장어 양식장에서
동티모르 국적의 외국인 노동자가
5미터 깊이의 양식장 여과조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양식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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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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