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자도 정체성 담을 브랜드 개발 착수
전북특별자치도의 정체성을 담아낼
브랜드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오늘
서순탁 전 서울시립대학교 총장을
위원장으로, 도시계획, 디자인, 역사,
홍보 등의 전문가 10명으로
전북특자도 브랜드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브랜드위원회는
전북특자도의 핵심 가치를 선정해서
전라북도의 매력이 잘 드러나는
도시브랜드를 개발한다는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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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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