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악화로 사과· 배 생산량 감소 전망
줄어들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농업관측 8월 호를 통해
올해 사과와 배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각각 19%와 22%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복숭아는 12%가 줄어들 전망입니다.
이는
봄철 이상 저온과 7월의 긴 장마 등으로
생육이 부진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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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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