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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주축 '익산형 일자리' 지정 신청

2022.11.03 20:30
향토기업 하림을 주축으로 한
익산형 일자리 사업이 추진됩니다.

하림 계열사 3곳이 3천6백억 원을 투자해
5백70여 명의 일자리를 만들고,
익산 농산물의 계약 재배 물량도
50%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입니다.

정부 심사를 거쳐 지정이 이뤄지면
익산 식품산업의 경쟁력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식품기업인 하림과
익산지역의 농민, 노동자와 자치단체,
대학이 손을 잡았습니다.

[트랜스 자막 IN]
익산형 일자리는 하림 계열사 3곳과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업체 등
23개 기업이 참여합니다.

주축인 하림푸드는 국가식품클러스터에
간편식품 생산 공장 등을 짓고,
5백70여 명을 새로 고용합니다.
[트랜스 자막 OUT]

[홍대광/(주)하림푸드 대표 :
공장이 완공이 되면 한 230명 정도 (고용할 것으로)보지만 이제 가동이 다 완성되고, 그 다음에 거기에 이제 증설되는 투자까지 감안하면 최종적으로 7, 8백명 정도 인력이 고용될 수 있는 규모로 지금 설계를 하고 있습니다.]

식품기업에 원료로 납품되는
계약 재배 농산물도
13% 수준에서 5년 안에 50%까지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유희환/푸드통합지원센터장 :
계약 재배가 늘어나면 저희 지역 농가에서는 안정적인 유통을 할 수 있고, 농산물
가격도 적정 수준의 그런 유통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공동 마케팅과 물류시설 공유를 통해
중소식품기업의 비용 부담을 줄이는 방안도 마련됐습니다.

[정헌율/익산시장 :
식품기업들이 제조를 하면 하림의 유통망을 통해서 전국적으로 판매를 하게 되면
식품클러스터 입주 기업들이 정말 활력을 얻을 것이다.]

익산형 일자리 사업은
민관합동지원단의 실사를 거쳐
지정 여부가 결정되는데
익산시는 빠르면 올해 말,
늦어도 내년 초에는 지정이 이뤄질 것으로
자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군산형 일자리사업이
터덕거리고 있는데다
국가와 자치단체의 지원사업비도
3천6백억 원에 달해
부담 요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새 정부들어 처음으로 접수되는
지역주도형 일자리 사업이
정부 심사의 문턱을 넘을 지 주목됩니다.

JTV NEWS 하원호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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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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