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현 금융위원장 전북 금융중심지 발언 파장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이
우선 국정과제가 아니라고 말하면서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김 위원장은 어제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은 우선적으로 처리할
국정과제가 아니고, 전북이 자격이 되면
신청하면 되는 거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국회의원은
대통령 공약 무시 발언이자
산업은행의 부산 이전 추진 속도와 비교해
전북 홀대라고 비판했습니다.(JTV 전주방송)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이
우선 국정과제가 아니라고 말하면서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김 위원장은 어제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은 우선적으로 처리할
국정과제가 아니고, 전북이 자격이 되면
신청하면 되는 거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국회의원은
대통령 공약 무시 발언이자
산업은행의 부산 이전 추진 속도와 비교해
전북 홀대라고 비판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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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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