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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당뇨병 등 만성질환 사망자 줄어

2021.11.27 20:30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에 의한
사망률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전북의 인구 10만 명당 당뇨병 사망자는
지난 2천12년 15.2명에서
지난해 5.8명으로 줄었고,
같은 기간
고혈압성 질환 사망자도 지난해 4명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국 평균보다 높았던
10만 명당 암 사망자 수도
2018년 94.3명에서
지난해 85.5명으로 전국 평균보다
2.4명 줄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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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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