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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행정명령 이행업소 지원금 상향해야"

2021.11.27 20:30
코로나19 행정명령을 이행한 업소에게 주는
지원금을, 더 상향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전라북도의회 이정린 의원은
이 지원금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려면
전라북도가 당초 요구한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올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라북도는 내년도 예산안에
행정명령 이행업소 5만 9천여 개와
특수 직군 1만 5천여 명에게 70만 원씩,
모두 525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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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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