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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살 치매 노인, 실종 나흘째 숨진 채 발견

2021.11.28 20:30


어제 낮 2시쯤,
치매를 앓던 86살 남성이
집에서 6백 미터가량 떨어진
김제시 대하면의 논에서
소방대원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 노인이 돌아오지
않았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나흘째 찾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실종 경위와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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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금동 기자 (kdna@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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