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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관광지 9곳에 '무장애' 편의시설 조성

2021.10.16 20:30
전주 동물원과 남원 광한루 등
주요 관광지 9곳에 장애인과 영유아 동반 가족들을 위한 무장애 편의시설이
조성됩니다.

전라북도는
한국관광공사의 '열린 관광지' 공모에
전북에서 9곳이 선정돼,
턱이나 계단이 없는 무장애 진입로와
시각 장애인 안내판 등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북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열린 관광지 20개 가운데 9개를 차지해
전국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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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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