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중고등학교에 3D 프린터 20대 지원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3D 프린터를 지원받을 중고등학교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재단 측은 중고등학교 10곳을 선정해
학교마다 3D 프린터를 2대씩,
모두 20대를 제공하고
군산대 산학협력단의
교육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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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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