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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청 만들 때 얼린 원료 쓰면 기능성 향상

2021.08.05 20:30


오미자로 청이나 담금주를 만들 때
얼린 오미자를 쓰면
기능 성분이 더 좋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촌진흥청은 냉동 오미자를 쓰면
생오미자를 원료로 사용한 것보다
항산화 효과와 관련된 페놀 함량이
최고 1.5배,
항암효과가 있는 시잔드린 성분은
최고 8배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냉동 과정에서
껍질과 속살 조직이 파괴돼
오미자 성분 추출이
촉진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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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혁구 기자 (kiqeq@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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