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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8명 확진...수도권발 코로나19 확산 우려

2021.07.07 20:30
경기도 분당의 확진자와 접촉한
전주의 일가족 3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는 등
어제 하루 전북에서
8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또, 서울 노원구, 대전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도민 2명도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오늘도 전주와 김제에서 각각 1명씩
2명이 확진판정을 받아 도내 누적확진자는
2,407명으로 늘었습니다.

방역당국은 최근 수도권에서
감염이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다며
실내 마스크 착용 같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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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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