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OME > NEWS > 전체

전체

마사지 업소에서 성매매 영업한 업주 등 5명 입건

2021.06.24 20:30
군산경찰서가 마사지 업소로 위장해
성매매 영업을 한 혐의로
업주 41살 A 씨와
태국 국적의 여성 종업원 3명,
그리고 성매수남 1명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지난 5월 중순부터 최근까지
군산의 마사지 업소에서
단속을 피하기 위해 문을 잠그고
출입구에 CCTV를 설치하며
성매매 영업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