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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막말 파문' 조남석 익산시의원 사과 촉구

2021.06.01 20:30
익산참연연대가
막말 파문을 일으킨 조남석 익산시의원은
공개 사과하고 정치적인 책임을 지라고
촉구했습니다.

또한, 익산시의회는 조 의원을 징계하고
김수흥 국회의원과 민주당 전북도당도
철저히 조사해 엄중하게 조처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조남석 익산시의원은
지난달 26일 익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자리에서, 국회의원은 공공기관 직원에게
욕설을 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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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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