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비 투입해 학원 소독 지원
전북교육청이 예비비를 투입해
학원 소독을 돕습니다.
전북교육청은
6억 2천만 원의 예비비를 투입해
학원들이 신청하면 이달말까지 전문업체가
소독을 해준다고 밝혔습니다.
장기간의 휴원 권고로
전북 학원들의 휴원율은 30% 안팎에
그치고 있습니다.
학원 소독을 돕습니다.
전북교육청은
6억 2천만 원의 예비비를 투입해
학원들이 신청하면 이달말까지 전문업체가
소독을 해준다고 밝혔습니다.
장기간의 휴원 권고로
전북 학원들의 휴원율은 30% 안팎에
그치고 있습니다.
퍼가기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