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한복모델선발대회 서울 1차 예선 열려
이번 예선에는 80여 명의 일반인들이 나와
우리 한복의 아름다움과 자신의 매력을
뽐내며 열띤 경쟁을 벌였습니다.
올해 대회는 서울과 전주를 비롯해
부산, 대구, 대전, 광주에서 8차례 예선을 거쳐 10월 전주에서 최종 본선을 치릅니다.
한복모델선발대회 1위에게는
문체부장관상과 상금 1천만 원이 주어지고,
금상 이상 수상자와 시니어상 수상자에겐
미국 국회의사당과 유엔본부 패션쇼
참여 기회가 부여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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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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