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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노인성 질환 진료 인원 많아(휴)

2019.10.06 01:00
전북에서 파킨슨과 치매, 뇌졸중 등 노인성 질환 진료 인원이,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 동안
전북에서 파킨슨으로 진료받은 인원은
인구 10만 명당 3백62명으로
전국 시도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같은 기간 치매 진료 인원은
10만 명당 2천403명으로
전국에서 전남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고,
뇌졸중 진료 인원은
10만 명당 천6백40명으로
경북에 이어 역시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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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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