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화원 허리 휜다...100리터 봉투 속속 '폐지'
쓰레기 종량제 봉투 가운데 가장 큰 백 리터 짜리에 쓰레기를 가득 담으면 그 무게가 3, 40 킬로그램이 흘쩍 넘습니다. 환경미화원들이 수거 과정에서 다치는 일이 많다 보니, 지자체들이 백 리터 짜리 봉투를 없애고 있습니다. 나금동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익산의 한…나금동 기자2020-08-03
(장점마을)감사 결과 '감감'...속타는 주민들
익산 장점마을 주민들이 지난해 집단 암 발병으로 고통을 겪은데는 전라북도와 익산시의 허술한 관리감독 탓이 컸다며,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습니다. 하지만, 원칙적으로 여섯달 안에 끝내야 하는 감사의 결과가 일 년이 넘도록 나오지 않아 주민들이 애를 태우…김진형 기자2020-08-03
군산.남원.진안의료원, 코로나 환자 손실액 75억(수정)
대구 코로나 환자를 치료했던 군산, 남원, 진안군의료원의 손실액이 75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의회 이명연 의원은 감염병 전담병원인 이들 공공 병원은 3월과 4월, 기존 환자들을 모두 이전시키고 대구 환자 치료에 176억 원을 지출했지만, 나중…이승환 기자2020-08-02
여산휴게소 노동자 오늘부터 이틀간 파업
호남고속도로 여산휴게소 노동자들이 임금 삭감과 노조 탄압을 이유로 오늘부터 이틀 동안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민주노총 소속 여산휴게소 노동자 35명은 최근 임금협상 과정에서 사측이 코로나19 사태를 빌미로 노동자들에게 임금 삭감 등 큰 희생을 강요했다고 밝혔…주혜인 기자2020-08-01
여산휴게소 관계자 인터뷰
[최은아/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여산휴게소 분회장] 저희가 솔직히 벌어서 매출을 올린 돈으로 자기네가 수수료를 받아 가는 거 잖아요 한국도로공사는. 다달이 수수료를 받아 가는 그 입장에서 자기네는 관여를 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도 솔직히 (…주혜인 기자2020-08-01
오늘의 아침신문 (금) (20년 7월 31일)
오늘자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북일보입니다. 정부가 의대정원을 확대하기로 방침을 정하자, 도내 대학병원들이 큰 기대감을나타내고 있습니다. 전북대병원과 원광대병원은그동안 전문의 부족과 인기과 쏠림 현상,응급수술 과부하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송창용 기자2020-07-31
전북 전역 호우주의보... 최고 150mm 이상 비 (20년 7월 31일)
먼저 비소식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어제 전북에는 200밀리미터 안팎의 폭우가쏟아져 큰 피해가 발생했는데요. 현재 전북 모든 시군에는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까지 최고 150밀리미터 넘는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돼 있기 때문…송창용 기자2020-07-31
확진자 접촉...캠핑 일가족·공무원 68명 '음성'
지난 29일 완주의 한 캠핑장에서, 경기도 김포의 코로나19 확진자들과 접촉한 전주의 일가족 네 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지난 27일 경기도 용인의 확진자와 접촉한 전북도청과 완주군청 공무원 두 명, 그리고 이들과 동선이 겹친 예순 두 명도 모두 음…하원호 기자2020-07-31
홍수위기는 넘겼지만... 완주 후유증 심각
어제 홍수경보로 한때 7m 가까이 높아졌던 만경강의 수위는 지금은 3m 안팎의 평소 수준으로 낮아졌습니다. 하지만 9년 만의 만경강 홍수경보 이후 완주군의 후유증은 심각합니다. 빗물에 떠내려 온 쓰레기가 강에 넘쳐나고 주변 농경지는 침수 피해를 걱정하고 있습니…김진형 기자2020-07-31
폭우는 그쳤지만...불안 여전
나흘 동안 전북 전역에 200mm의 안팎의 비를 쏟아부은 장마가 사실상 끝났습니다. 비는 그쳤지만 물 폭탄이 휩쓸고 간 자리에 남겨진 주민들은 여전히 불안하기만 합니다. 주헤인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번 폭우의 직격탄을 맞은 전주. 도로 한 가운데가 순식간에 푹 꺼…주혜인 기자2020-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