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 선대위 "20년 만에 전석 석권"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하루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북 총선 후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민주당 전북도당 총선 후보자들은
오늘(27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20년 만에 민주당이
전북의 모든 의석을 석권할 수 있도록
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4월 10일은 새만금 예산 삭감 등
전북을 홀대하고, 도민들의 자긍심을
뭉갰던 윤석열 정부를 심판할 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후보들은 내일부터 시작되는 선거운동 기간
겸손한 자세로 도민과 함께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JTV 전주방송)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북 총선 후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민주당 전북도당 총선 후보자들은
오늘(27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20년 만에 민주당이
전북의 모든 의석을 석권할 수 있도록
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4월 10일은 새만금 예산 삭감 등
전북을 홀대하고, 도민들의 자긍심을
뭉갰던 윤석열 정부를 심판할 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후보들은 내일부터 시작되는 선거운동 기간
겸손한 자세로 도민과 함께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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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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