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OME > NEWS > 전체

전체

익산형 일자리 사업 상생협의회 개최

2024.04.23 20:30
식품기업과 농민 등이 참여하는
익산형 일자리 사업 상생협의회가
올해 사업 추진 방향을 확정했습니다.

참여 기업인 하림산업 등은
올해 1천1백억 원을 투자해
150여 명을 채용하고,
농산물 수급 안정과
공동 마케팅 추진 체계 등을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 수요맞춤형 지원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주관기관을 선정하고,
기금 운용위원회를 구성해
참여 기업 근로자들에 대한 복지 사업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