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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이장.통장 활동 보상금 지원해야"

2024.04.23 20:30
정부가 이장과 통장의 활동 보상금을
지원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윤수봉 의원은
올해부터 이장과 통장들의 기본수당이
한 달에 40만 원으로 10만 원이 오르면서
14개 시군 부담액이 모두 502억 원으로
116억 원이나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윤 의원은
선심은 정부가 쓰고
책임은 자치단체가 지면서
갈등과 분란을 초래하고 있다며
정부가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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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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