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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중고생 1,200여 명 '도박 경험'

2023.12.11 20:30
전북교육청이 지난달 도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 2만 8천여 명 가운데 1천200여 명이 도박을 한차례 이상 경험했다고
답변했습니다.

이 가운데
친구와 선배의 권유로 온라인상에서
금전적 이득을 위해 도박을 접했다는
비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조사를 토대로
도박 예방 교육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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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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