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전투기 F-16 서해 추락… 조종사 구조
군산 어청도 인근 서해바다에서
훈련을 하던 주한 미군 F-16 전투기
한 대가 추락했습니다.
사고 과정에서
조종사 1명은 비상 탈출을 했고,
10시 30분쯤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군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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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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