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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클러스터 기업, 지반 침하 보상 요구

2023.12.06 20:30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피해대책위원회가
지반침하 등에 따른 피해가 지속되고
있다며 LH에 보상비 지급을 요구했습니다.

대책위는 산단 조성 과정에서 LH의
부실 공사가 지반 침하의 원인이 됐다는
대한토목학회의 조사 결과와
LH가 피해 금액 27억 원 가운데 34%인
9억 2천만 원을 책임져야 한다는
감정 결과가 나왔는데도 이를 무시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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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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