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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아파트 세입자 20명 전세 사기 고소

2023.11.02 20:30

완주군 삼례읍의 한 아파트 세입자 20명이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했다며
고소장을 접수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세입자들은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는 법인이
해당 아파트가 신탁계약이 체결된 사실을
알리지 않고 전세 계약을 맺었다고
주장하며 법인 대표와 공인중개사 등 4명을
고소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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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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