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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시민단체, 국립의전원 설립 촉구

2023.10.20 20:30
남원복지경제연대 등 시민사회단체가
남원 국립의전원 설립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복지연대는 정부가 최근 발표한
필수 의료 혁신 전략에
국립의전원 설립 계획이 빠져있다며
국립의전원은 특정 지역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전체
공공의료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 단체는 남원 국립의전원 설립을
요구하며 오는 24일 국회 앞에서
집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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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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