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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공사 현장 60대 근로자 추락해 숨져

2023.10.24 20:30
지난 21일 군산시 소룡동의 공사 현장에서
작업을 하던 60대 근로자가 떨어져
숨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근로자는
한 연구소의 기숙사 공사 현장에서
건물 외벽의 마감재를 철거하다
3.5m 높이에서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고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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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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