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전공의 확보율 79%에 그쳐
국회 교육위원회 서동용 의원은
전북대병원의 전공의 확보율이 79%라고
밝혔습니다.
7월 말 기준, 143명으로 정원보다 37명이
모자랍니다.
전국 국립대 병원의 전공의 확보율은
평균 86%입니다.
서동용 의원은 비수도권 국립대 병원의
전공의 부족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의대 정원 증원을 미룰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JTV 전주방송)
전북대병원의 전공의 확보율이 79%라고
밝혔습니다.
7월 말 기준, 143명으로 정원보다 37명이
모자랍니다.
전국 국립대 병원의 전공의 확보율은
평균 86%입니다.
서동용 의원은 비수도권 국립대 병원의
전공의 부족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의대 정원 증원을 미룰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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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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