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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 관사, 21일부터 문화공간으로 개방

2024.05.06 20:30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관사가 오는 21일부터
문화공간으로 도민들에게 개방됩니다.

1층은 예술작품 전시와 문화 체험,
작은 음악회 공간 등으로 활용되고
2층에서는 역대 도지사들의 기록물 등이
전시됩니다.

앞마당에서는
소리축제 같은 전북의 축제 홍보나
마당극 또는 인형극 같은 공연도
이뤄집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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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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