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심리지수 91.3...7개월 만에 하락
도내 소비자들의 경제 상황에 대한 인식이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 심리지수는 91.3으로
한 달 전보다 3.9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소비자 심리지수가 낮아진 건
7개월 만입니다.
현재 생활 형편을 비롯해
가계 수입과 향후 경기 전망 등
주요 지수가 모두 하락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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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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