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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환자 실종 신고 해마다 300건 넘어

2023.09.12 20:30
전북에서 치매 환자 실종 신고가
한 해 평균 300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조은희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2020년을 제외하고,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치매 환자
실종 신고 건수는 해마다 300건이 넘게
접수됐습니다.

조은희 의원은
실시간 위치 파악과 지문 사전등록 등
치매 환자들의 실종을 예방하기 위한
보호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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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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